지난번 미사언니의 어드바이스를 참고해서 토파즈 색 계열 크리스탈을 사면서 추가로 비즈 재료를 몇몇 개 새로 샀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달 장식에 어울릴 원석 두 가지 정도와 세일하길래 산 카넬리안이라는 사과 모양 장식을 주문했는데 사과 모양이 꽤 귀엽네요. 예전에 사두고 안 쓰는 잎사귀 모양 장식과 같이 귀고리를 만들어볼까 하네요.
이번에 산 토파즈 계열은 샹들리에의 장식 부분이랑 비즈 색이 꽤 괜찮게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지난번 미사언니의 어드바이스를 참고해서 토파즈 색 계열 크리스탈을 사면서 추가로 비즈 재료를 몇몇 개 새로 샀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달 장식에 어울릴 원석 두 가지 정도와 세일하길래 산 카넬리안이라는 사과 모양 장식을 주문했는데 사과 모양이 꽤 귀엽네요. 예전에 사두고 안 쓰는 잎사귀 모양 장식과 같이 귀고리를 만들어볼까 하네요.
이번에 산 토파즈 계열은 샹들리에의 장식 부분이랑 비즈 색이 꽤 괜찮게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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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es
미사>포장 이사가 편하긴 한데 내가 포장한 게 아니다보니 짐 다 풀기 전까지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집수리할 때도 다 제자리 넣는데 한참 걸렸던 듯.
열심히 만드는군 ^^ 대체 비즈를 내가(엄밀히 말하자면 이삿짐 센터 여자가 -_-) 어디다 넣어뒀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