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어제 밤 비행기로 들어와 25일까지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모처럼 집에 오니 엄마가 해주는 뜨신 밥도 좋고 어디 가든 말이 통해서(…) 좋네요.
들어오자마자 오늘 제일 먼저 한 일은 미장원 가서 머리하기였습니다. -_-;

25일까지는 포스팅도 답글달기도 잠시 중단입니다. ^^

사진 출처는 http://www.w-mappy.com/

by

/

10 responses

  1. 김형진

    에구구 들어오셨을때 한번 뵈었어야 했는데 연락도 못드렸네요. 죄송 ㅠ.ㅠ
    오랫만의 친정 나들이(?)는 재미있으셨습니까 🙂

    1. 리츠코

      저도 연락 드린다고 하고 정신이 없어서 그냥 와버렸네요. ^^;;
      저야 오랜만에 재미있게 잘 놀고 왔습니다. ^^

  2. 릿짱, 근데 당신한테 연락하려면 어디로 해야 하남?

    1. 리츠코

      내내 엄마 핸드폰 갖고 다녔지. ^^ 만나서 즐거웠스~ ^^

  3. 오호;;;

    1. 리츠코

      …;

  4. 미사

    거러취, 남이 해주는 밥 먹는 게 제일 좋지 않소 -_-?

    1. 리츠코

      빨래도…( –)

  5. 오호! 드디어 왔군! 근데 말은 오히려 안 통하지 않남? ( ”)

    1. 리츠코

      막상 말이 통해야 할일은 별로 없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