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미제 아줌마가 아니라 일제 아저씨(…)들 덕에 소소한 것들을 끊이지 않게 손에 넣고 있다.

목이 깔깔할 때마다 하나씩 먹으면 좋길래 타블렛형 용각산, 소소히 뻐근한 곳에 붙이기 편해서 샤론 파스.
예전 같으면 애니 굿즈에 눈이 더 갔을텐데 서서히 품목들도 변해가고…😶

오랜만에 올라온 타입 아저씨도 반가웠고 먼 길 오자마자(판교 IDC 화재 전화 받고) 다시 뒤돌아 나가야했던 개굴님도 빠른 퇴근하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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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Dino

    신속정확이 생명인 디노상회입니다(…)

    1. Ritz

      いつもお世話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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