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신병 화분에는 집에 있던 식물들 중에 돌려막기 하느라 그나마 어울리는(?) 스투키를 키웠는데 판을 벌인(?) 김에 토몽이 추천한 푸밀라를 심어봤다.
상록 넝굴성 식물인 푸밀라는 갸날픈 줄기와 잎을 가지고 있다. 식물의 종은 작은 잎 때문에 라틴어 난쟁이를 뜻하는 ‘pumilus’에서 파생되었다.
출처 트리인포
심고 나서 찾아보니(찾아보고 심었어야 했는데) 물을 엄청 좋아하는 종이었네. 물 주느라 바쁘겠다.

예전이랑 비교하니 왠지 모발 이식해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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