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린양은 브레인스쿨 끝나고 차 타서는 주먹밥 하나, 요미요미 한팩 다 먹어치우더니 엄마, 졸려 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곯아떨어졌다…;;

한적하니 좋구나.
여기는 뭔가 직원들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게 미묘. 오션월드같은 성격의 장소는 가본적이 없다보니 우왕좌왕하다 지나갔다.
중간에 물벼락 대차게 맞은 린양은 그뒤로 츄러스 하나 물고 사람 구경만 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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