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tic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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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트윗들
2022. Dec.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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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ov.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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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속수무책으로 밀려버린 전선. 최후의 방어선 낙동강을 사수하라. 세계 100대 다큐멘터리 선정 “한국전쟁 10부작” | https://t.co/jffc5k0pEy 언론의 오보로 사태가 더 심각해졌다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뭐 놀랄 것도 없고 그저 언론이 언론 꼴이 아니었던 건 생각보다 오래됐구나 싶고. October 01, 2022 at 03:08PM 애 어릴 때 친정엄마한테 지인 중에 애가 자면서 무심코 툭 내린 발 끝에…
2022. Aug.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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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박정현의 ′하비샴의 왈츠′♪ https://t.co/VEeUo4dzQB 어제 킬링 보이스 박정현 영상에 하비샴의 왈츠가 오랜만에 너무 좋아서 오늘 외출하면서 들으며 걸었는데 정신없이 쨍한 가을 날씨에 이 노래가 의외로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지나치게 좋은 날씨도 어떤 면에서는 광기지. September 01, 2022 at 08:14PM 어제 상담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부조리하게 돌아가는 사회에 막막하고 우울해진다는 말을 했더니 내가 그곳에서…
2022. Sep.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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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군주란 자신의 뒤를 이을 자식들을 사랑할 수 없는 법인데, 나라고 내 수의(壽衣)를 사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엘리자베스 1세가 했던 말인데, 영국 여왕의 건강 악화 기사에 술렁이며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생각났다. 왕의 마지막은 참으로 고독하겠다. 그래서 엘리자베스 1세는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후계자를 정하지 않았겠지. 후계자를 정하는 순간 ‘여자 밑에서…
여왕의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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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혼자 치과 정기 검진 보내놨는데 카드 결제액이 예상보다 크게 날아와서 연락해보니 충치 치료 했다고. 그 나이에(중3) 첫 충치 치료라니, 나름 선방했네 그려. August 01, 2022 at 03:08PM I’VE SUMMER FILM https://t.co/4Mt3CApy5O 아이브 컨셉 잡는 사람은 매번 정확하게 시류를 읽고 있다는 느낌. August 04, 2022 at 10:50PM 어, 넷플릭스에 탑건 옛날 것 올라와있네. August 04,…
2022. Aug. T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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