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11월 10일

    무려 사인본을 선물받았다! 읽다보니 예전 연재 당시에 좋아하며 읽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그리고 그때와는 좀 달라진(?) 감상 탓에 세월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나도 그사이 애엄마가 되었지…. Continue reading

  • 11월 9일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나온 집앞 마루이백화점의 좋아하던 카페에서 마신 카푸치노(카페라떼?) 사진. 저 듬직한 양(거의 사발그릇)과 훈훈한 맛이 그리워진다. 야마하 끝나고 출석카드에 스티커 받으려고 오밀조밀… 린양 이모할미가 보낸 어그 도착. 신발이 정말 무슨 덧신처럼 가볍다..;; 신상을 사랑하는 린양 벗지 않고 있음.… Continue reading

  • 11월 8일

    아쿠아리움. 언제나 노호혼~한 해파리. Continue reading

  • 11월 7일

    아이폰 사진폴더를 정리하다보니 나온 뜬금없는 사진… 바위 사이에 머리가 낀 듯해서 웃겨 찍어놨었네. Continue reading

  • 11월 5일

    오늘의 점심은 따블양 협찬 스파게티 소스. 짭짤하니 맛있네. 린양도 입에 맞은 듯. 발레수업… 인데 대략 난리… 그래도 조금씩 따라는 하더란. 집근처에 시간당 대여가 되는 연습실이 있어 빌렸는데 애들 마음껏 뛰기도 좋더란. 단추채우기 매니아인 린양과 그런 린양에 이제 익숙해진 민영양. 너무… Continue reading

  • 11월 4일

    음. 일요일에 이마트 가다가 찍은 사진이 남아있었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