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작은 아가씨들

    오늘도 우아(…)하게 발레를 마치고 머리 맞대고 노느라 바빴던 작은 아가씨들. 이렇게 만난지도 이럭저럭 1년반이 넘어가는구나… Continue reading

  • 우와… 하루히 테마 트윗어플이 있네…

    제작사는 무려 카도카와. -_-; (하긴 저 그림들 판권은 거기밖에 해결 못하겠지…) Continue reading

  • 부하들이 벌어온 돈으로 배를 꾸미고 옷을 사요. Lil’ Pirates

    위룰 시리즈를 잠시 놓고 요즘 돌려보고 있은 건 캡콤 모바일의 스머프 마을과 이 Lil’ pirates로군요. 사실 이 두 게임에 손이 자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로딩이 가볍다(!)는 점 때문인 듯합니다. -_-; 이 Lil’ pirates는 내가 해적 두목이 되어 부하를… Continue reading

  • GF-1

    나의 올해의 지름 어워드를 한다면…. 단연코 1위는 이 GF-1. 올 한해 린양 사진, 친구들 사진 잘~ 남겼다! 원두커피가 똑 떨어졌다!고 외쳤는데 마침 스타벅스에서 딱 좋은 사이즈로 팔길래 하나 집어왔다…(커피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별로 구분하며 마시는 매니아도 아닌지라…) Continue reading

  • 예술의 전당 베르사이유 특별전

    린양의 드레스 사랑을 충족시켜주려나 싶어 베르사이유 특별전 나들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마담 퐁파두르 그림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고, 말 그대로 베르사이유에 있는 ‘그림’들만(소품들도 약간 더 있긴 했지만) 전시되어있어 궁전의 어떤 감흥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듯합니다.아이없이 가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시간대별로 설명해주는 분들이… Continue reading

    예술의 전당 베르사이유 특별전
  • 11월 16일

    오늘 따블양이 보내준 차 중 한가지 개시. 이거 내용물을 봐선 약탕기에 팔팔 끓여마셔야 할 분위기인데 일단 포트에 우려 마셔보니 살짝 달달한 녹차 느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