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카페607

    애니동 겜플님의 와플 모임.처음에 자리잡은 카페가 늠 동네반상회로 어수선해서 이동한 곳은 양재천 카페골목의 카페607이라는 곳.뱅쇼와 핫케이크.뱅쇼는 따끈하니 좋고 핫케이크는 그냥저냥 평범하네. Continue reading

  • 오븐토스터가 생겼다

    일반전기오븐을 사자니 덩치 때문에 둘 공간이 영 안나와서 애매했는데 N모님이 안 쓰신다며 오븐토스터를 기부(?). 어차피 거하게 베이킹할 예정은 없어서 더할나위 없이 딱이로고. 잘 쓰겠습니다~ Continue reading

  • 1월 18일

    모님께 선물을 받았다. 색조화장품은 좋아해도 한동안 지르지 않고 살았는데 간만에 예쁜 화장품을 보니 기분이 설렌다. : ) 그러고보니 A님이 주셨던 선물도 슈에무라 틴트였구나. 올해는 화장품복이 많은가보네…; 주문한 책들 도착. ‘난 동물을 잘 그려요‘라는 책을 호기심에 주문해봤는데 이것은 유아계의 참~ 쉽죠?… Continue reading

  • 1월 17일

    날이 추워서 노출면적을 최소한으로! 아, 따땃한 봄은 언제나 오려나. Continue reading

  • 오르다 전용 책꽂이 DIY

    택배가 좀 일찍 왔으면 좋았을걸. 오밤중에 본드질했네. -_- 일단 가조립 상태. 린양 재우는 사이 본드가 말랐다. 크기는 딱 원했던 정도. 나사못 좀 돌려보니 나무가 물러 별로 힘들지 않게 박을 수 있겠다. 바니시는 늠 귀찮은데 사포질만 좀 해서 그냥 쓸까… 완성!(이라고… Continue reading

  • 1월 14일

    낮잠자기 전에 물 마시고 들어오면서 ‘내 푸우컵을 쓰기 편하게 정수기 앞에 뒀어’라길래 그래그래 하며 재우고 나와서 보니 요렇게 딱 올려뒀네..;; 아이들은 참 사소한 데서도 귀엽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