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2월 23일

    날이 풀려서 새 청바지를 입혔더니 이 청바지 늠 예쁘네. 레깅스 맨날 입다가 청바지 입으니 훨씬 큰애 같다. Continue reading

  • 가끔은 이런 새로운 용도가…

    린양친구 엄마 말이 크레욜라의 컬러원더펜이 카드영수증 글자 지우는 데에 딱이라길래 생각난김에 한번 해보니 정말 지우개처럼 싹 지워진다. 재미있네… Continue reading

  • 2월 14일

    Tweetlogix라는 어플(유료) 써보는 중. 의외로 속도는 오스푸라만큼 빠른 듯. Continue reading

  • My funny Valentine

    포장의 조리예처럼 되지는 않지만 린양과 즐거웠으니 나름 그걸로 좋은 발렌타인 데이 준비. Continue reading

  • 라푼젤(Tangled)

    얼마전부터 린양이 티비에서 영화 라푼젤 광고를 할 때마다 보고싶다고 하여, 처음으로 조조시간에 세식구 티켓을 끊었습니다. 도중에 지루해하면 한 사람은 영화를 포기할 각오로 갔는데 의외로 중간에 악역들이 무섭다고 잠깐 보챈 것 빼곤 얌전히 보고 나왔네요. 저와 옆사람은 근래 디즈니 애니 중… Continue reading

  • 2월3일

    40개월 린양 티비보며 좌선 중…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