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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2-3년 뒤에나 온다 하고…

나는 필요한 건 사야할 뿐이고..-_-
지난번에 샀던 보물상자는 너무 약해서 휘청거리길래 이번에는 좀 단단한 재질의 장난감 수납함을.
나중에 흰 부분에 공주 스티커나 좀 붙여줘야겠다.

제일 작은 사이즈의 수납박스를 사봤는데 연필들이나 학용품 넣기에 깊이도 길이도 딱이네.

마지막은 뽀로로 건반에 세트인 빈약한 의자를 하도 들고다니면서 딛고 올라가길래 불안해서 산 스툴. 책장 높은 곳 책 꺼내기에도 유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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