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탄생 165주년 기념이라는데 사실 이 작가의 전시회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어서 끝단위가 5이기만 하면 기념을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



무하 작품은 볼 만큼 봤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볼륨이 컸던 전시회.
린양이 가고 싶다고 해서 얼리버드로 예매해둔 지 좀 됐는데 차일피일하다가 기한을 넘길 것 같아 나섰다.
무하전은 자주 하니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 했는데 무하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았고 주말이다보니 사람이 많았는데(우리가 간 시간이 피크 타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번호표 받고 1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갔다) 그래도 조절해서 입장시켜서인지 전시회장 안은 그리 북적이지 않았다.
















무하전은 꽤 자주 있는 편이고 보통 작품 수도 넉넉하게 들어오는데 그럼에도 매번 처음 본 작품들이 많다는 게 놀랍다. 😑 이 아저씨는 정말 평생 소처럼 일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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