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 140자 안에서 글쓰기에서 좀 벗어나보겠다고 256자까지 쓸수있는 adn 쪽에 자꾸 머무르는 것도 있지만 근래 트위터에 알티되어 돌아다니는 글 중에는 정말 맞는 이야기인건지 의심해야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도 좀 피곤하다. 이번 대구여대생 사건도 초반에 sns상에 ‘그 친구는 술마시러 갈 애도 아니고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 거였어요’라는 뉘앙스의 잘 아는 지인이 쓴 글인양 돌아다니던 것도 오늘 기사를 보니 결국 사실이 아니었던 모양… 02:58:03, 2013-06-02
  •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에바 코믹스가 완결되나보네. 이거 연재기간이 그렇게 오래됐는지는 또 처음 알았다..;; 03:08:48, 2013-06-02
  • 아이스커피용으로도 괜찮다길래 두줄씩만 사봤는데 나쁘지 않다.  15:54:15, 2013-06-02
  • 제철이 지나기 전에 오늘 저녁은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카레. 올해는 아스파라거스가 수퍼에서 쉽게 보여서 자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18:27:30, 2013-06-02

    • 트위터를 끊으면 어떻게 될까. 인생이 덜 재미있을까? 01:00:12, 2013-06-03
    • ….애증의 립글로스 귀환. -_- 16:29:29, 2013-06-03
    • 린양을 데리러 피아노학원에 가면 각 방마다 피아노 치는 애들이 앉아있는데 그 중에 가끔 연습 안하고 피아노 의자에 널부러져 있는 애들이 있다. 걔들을 보면… 꼭 그맘때 나를 보는 거 같긔..( ”) 16:46:49, 2013-06-03

    • 동네 다닐 때 편하게 입으려고 고무줄 롱스커트를 샀는데 길다(…..) 여고생 교복도 아니고 허리 세번쯤 접었다. 에레이, 짧은 기럭지. ㅜ.ㅜ 17:36:15, 2013-06-04
    • 서서 그네타는 법을 모르겠다고 오만 꼬장질을 한지 20여분만에 요령 습득. -_- 울면서 그네타는 법 깨우친 애는 쟈밖에 없지 싶다. 누가 보면 애엄마가 스파르타로 그네타는 법 가르치면서 애 울린 줄 알겠다. 나는 안 울렸긔…-_- 17:44:25, 2013-06-04
    • 동네애들이랑 저녁먹을 시간까지 얼음땡 삼팔선(이거 요즘은 아는 애들 없겠지) 하다가 집에 들어가던 게 내 때는 대략 6학년까지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놀이터에 나와노는 고학년 애들은 멸종상태로구나. 18:33:51, 2013-06-04
    • 엉. 지퍼백에 우유를 넣고 얼려서 주물주물 부숴서 우유빙수 얼음 만드는 거 아이디어 좋다. *.* 19:23:11, 2013-06-04
    • 그러고보면 나는 몇살부터 혼자 그네를 탔을까? 오늘 린양도 그렇고 우리 아파트 놀이터에는 보통 6-8세 사이 애들이 많은데 7세 이하 애들은 의외로 혼자 그네를 잘 못 타더란. 모두 앞뒤로 굴러보겠다고 그네에서 꿈틀대는 모습이 귀여웠다..; 22:21:11, 2013-06-04
    • ifttt(https://ifttt.com/)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if this then that’의 줄임말로, sns간의 연동을 내 마음대로 조립(?)해서 쓸수 있다. 그걸 recipe라고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이 공개해둔 recipe를 구경하다가 ‘escape call’이라는 게 있어 읽어봤더니 메일 제목에 saveme라는 hashtag를 붙여 보내면 전화가 울려서 회의나 기타 자리에서 도망나올수 있게 해준다고.;  23:48:19, 2013-06-04

    • “인텔 PC [175화 이사준비]” http://t.co/vymu1Bai2V 환부르멘티 좋네..;; 09:57:51, 2013-06-05
    • 보다 말았던 왕좌의 게임(드라마)을 마저 조금씩 보고 있는데 마죠리 역이 튜더스의 앤 불린 배우…인건 좋은데 역시 저 배우 입이 이상해! 옆으로 자꾸 돌아가! 튜더스 때도 보면서 그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러네..;; 13:16:15, 2013-06-05
    • 마법천자문에 홀릭한 린양이 요즘 심취한 그림그리기. 기승전결에서 ‘전’을 가르쳐야겠다(…) 갑자기 왜 오른쪽 남자에게는 고맙다고 하냐고 물었더니 왼쪽남자는 악당, 오른쪽남자는 구해준 사람이라네.;; 15:16:01, 2013-06-05
    • 헤이브레드 빵 배달 코스가 바뀌었는지 지난번에는 밤 9-10시 사이에 오더니 이번에는 여섯시쯤에 문앞에 달아두고 갔다. 맨날 품절이던 초코발효종 빵도 이번에는 겟. 린양이 좋아하는 우유빵은 잽싸게 냉동실로. http://t.co/S5xtTQUdEZ 19:02:26, 2013-06-05




  • 날이 더워지니 다시 작년에 만들었던 팔찌들을 가끔 하고 다니는데 겸사겸사 몇개 더 만들고 싶다. 고속터미널 지하같은 데서 엄청 싸게 파는 건 봤는데, 역시 나는 보통 파는 알 크기보다 좀 작은 게 마… https://t.co/f7hb5dkJPP 00:00:11, 2013-06-09
  • 어라. 나 무료유저인데 앱닷넷 초대장이 있었네… 쓰실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http://t.co/yGTQarWfqm 이 링크로 들어가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은 가입전용앱이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아직 초대장 가입이니… 00:24:05, 2013-06-09
  • 이 더위에 옆사람이 다녀왔다. 쌩훈님(@bgcrisis)이 주신 쿠폰들(도장 15개짜리..;)과 내가 모았던 걸 합치니 두잔이 무료! 잘 마실게요~ *.* http://t.co/YYXXTD1rXF 15:55:53, 2013-06-09
  • 버블티는 한잔 다 마시고 나면 배부르다… orz 16:30:56, 2013-06-09
  • 글을 알티할 때는 좀 신중했으면 좋겠다. -_- 17:16:00, 2013-06-09
  • 오. 한화 이겼다. 내 타임라인에 기뻐하실 분들이 꽤 계실듯. 21:12:17, 2013-06-09

6.10

  • 신혼에 샀던 컵류가 깨지면 다른 것들보다 더 아깝다. 하나하나 심사숙고(?)해서 골랐던 기억도 그렇고 보통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 -_- 애프터눈티에서 시즌마다 나오던 세개 천엔쯤 하는 유리잔 시리즈가 크기나 뭐나 참 괜찮은데 왜 지금은 안 나오는걸까. 오늘 하나 또 깨먹고 이제 세개쯤 남았네. ㅠ.ㅠ
  • 매출의 5%라… 빨대 꽂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6.11

  • 아. 드디어 와이파이 끄고 켜는 게 좀 쉬워지는건가…ㅜ.ㅜ 근데 업데이트하면 4s는 느려지는 게 아닌지 걱정.
  • 오늘의 타임라인은 플스4와 ios7이 지분을 나눠먹고 있구나. ios7은 아이콘 말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예쁜데 역시나 4s에서는 버벅이는 모양.(4는 전화거는데 2분이라고?;;) 와이파이 온오프 때문에라도 빨리 깔고싶긴 하네. ㅜ.ㅜ
  • 린양 반 담임선생님은 미용기술을 따로 배우셨는가..;;; 애미도 주체를 못하는 머리를 어떻게 이렇게…-_-
  • 비가 올랑말랑하니 오늘은 놀이터는 스킵. (@ 도곡정보문화도서관)4sq.com/17E4sdt
  • 린양이 아직 못본 마법천자문 11권이 웬일로(!) 남아있었다.(인기있어서 보통 다 대여 중;;) 대출카드를 안 가져와서 6시 전까지 열심히 읽어야겠네..;;
  • 린양이 하원길에 ‘엄마, 맨드라고라가 뭔지 알아?’라고 묻길래 ‘알아!! 그 뿌리가 사람처럼 생겨서 뽑으면 비명 지르는 거!’라고 했더니 대단히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아니, 내가 아는 맨드라고라는 그런 거라니까? -_-) ‘아니야?’ 했더니 ‘독초인데 조금만 쓰면 약이 된대’ 란다. ‘독 있는 독식물’이라는 책에서 봤다고. 뭐여. 그 책은…; #린양가라사대_
  • 각막을 태워버릴 거 같던 어제 날씨가 거짓말 같구나…
  • 영화관 통째로 빌린 거야?;;
  • 자려고 누우니 ‘머릿속에 온통 아빠 생각’ 뿐이라는데 아빠 좀 빨리 들어오긔…(둘이 사귀남?;;;) #린양가라사대_
  • 어제 동생이 사다준 파이로 야식. 커스터드 크림이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네

6.12

  • “인텔 PC [176화 오글오글]” feedly.com/k/19o0tlL 정말로 저런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 오늘은 따라그리기 하는 날이었다는데 왜 하필 악어?;;
  • 베이글 먹을 배는 비워놔야지.

6.13

  • 남이 비싼 옷 입고 지하철 타고 통근한다고 까는 풍경도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을겨. -_- 참 별 이야기가 다…
  • 날씨가 정줄을 놨나. 오락가락… 그 와중에 습하고 덥다.

6.14

  • 이 집에서 달팽이와 나만 깨어있는 시각, 2:11
  • 원래 이맘때 이사를 많이들 가나?;; 어제 오늘 사다리차 소리 때문에 너무 정신없다.
  • 하루종일 사다리차 소리와 아파트 옆 공사현장 드릴소리가 끊이지를 않는구나. 살류….
  • 블로그 스킨이 좀 밋밋해서 위에 이미지가 흘러가는 슬라이더 플러그인을 넣었는데, 개인 블로그에 남이 찍은 사진을 두기도 좀 그래서 하드의 사진 폴더들을 뒤적뒤적하니 별로 마음에 차는게 없다. 요즘은 정말 사진도 별로 안 찍었구나… 애 사진 말고도 좀 찍고 살아야지.
  • 154화 가족의 탄생 下 feedly.com/k/11k2gka 엄마가 냉정할수록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는건가!(….)
  • 아놔. 매번 가던 미용실에 머리해주던 아가씨가 그만뒀나네. 다른 데를 찾아봐야하나? ㅜ.ㅜ 아오, 구찮아.
  • 불금 치맥 모임 후 해산. 오늘의 개그는 사람들의 구박을 받으며 담배를 피러 나갔으나 나가고보니 담배가 없어서 3분만에 다시 돌아와 다시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들락거리냐고 구박을 받는 감자님(….)과 머나먼 일본에서 잠시라도 모임에 참석하는 성의(….)를 보여주신 개굴님. 그리고 자전거 자물쇠를 목걸이 삼은 오늘의 페스티벌 레이디 미니팬더양. 그리고 신기한 맥주들. 오랜만에 정말로 불금다운 불금!

6.15

  • 아끼던 애프터눈티 유리잔을 하나 둘 깨먹으면서 자꾸 줄어들어 속상해했더니 이번 출장길에 애프터눈티에 들러 유리잔을 세개 사왔다. 예쁘고 크기도 참한 게 마음에 드네. thanks~

6.16

  • 내일부터 장마 시작이라길래 서둘서둘 주문한 제습기 어제 도착. 이제 장마철 빨래 걱정없다! 그나저나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제습기가 필요한 기후가 되었나…;; 
  • 근데 교육부 트위터 계정이 our moe였나..; 미묘..
    • 으어… 트위터 api 구버전 완전 종료일이 지나갔구나. 블로그에 트위터 백업하던 플러그인이 멎었다. ㅠ.ㅠ 00:55:57, 2013-06-17
    • 감기로 어린이집 쉰 린양과 나들이. 날씨가 정말 소나기라도 금방 확 쏟아질 분위기다. (at @StarbucksKorea) [pic] — https://t.co/8W67NTltrI 14:43:11, 2013-06-17
    • 옆사람 출장 다녀오고 하느라 이래저래 빨래가 많아서 제습기 첫 가동. 워낙 많아서 좀 길게 돌렸는데 꽤 흡족하게 마른다. 올 장마에는 차라리 좀 자주자주 돌려서 적은 빨래감을 짧은 시간에 말려야겠다. 18:57:16, 2013-06-17
    • 물폭탄 수준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라고 했는데 공기가 습한 게 비가 올 것 같긴 하지만 정말 폭우가 내릴까? 싶기도 하고… 뭔가 조마조마한 기분? -_- 22:10:30, 2013-06-17

    • 작년에 희연언니가 아이허브에 주문하실 때 끼어서 나눴던 냉침용 트와이닝이 좀 남았던 게 생각나서 다시 꺼냈다. 레이디그레이랑 믹스베리를 샀었는데 작년에는 믹스베리가 더 손이 많이 가더니 올해는 레이디 그레이가 마음에 드네.(원래 그냥 레이디 그레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찬물에 그냥 담궈두면 되는 게 편해서 좀더 주문하려고 접속해보니 괜찮아보이는 건 역시나 물건이 없는 상태다…;; 14:25:54, 2013-06-18
    • 오전에 아파트 방송으로 소방점검이 있다고 가끔 사이렌이 울리거나 할 거라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후쯤에 소화기랑 체크한다고 검침원이 벨을 눌렀다. 문을 열어줬더니 ‘오전에 방송 들으셨냐’면서 못들은 분들이 문을 안 열어줘서 고생중이라고…; 들어와서 소화기랑 화재경보용 센서 등등을 점검하면서도 어찌나 서둘서둘하는지 ‘천천히 하세요’ 했더니 ‘오래 있으면 오해 받아서 안돼요.ㅠ.ㅠ’ 라시며 정말 바람처럼 사라졌다. 세상이 험하다보니 저런 일도 힘들구나;  14:58:32, 2013-06-18
    • 보통 부엌 잡화들은 사고보면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쓰임새가 미묘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셋다 성공해서 기쁘다…; 수저꽂이, 간이싱크대선반, 행주걸이. 17:58:51, 2013-06-18
    • 낮에는 어정쩡하니 습하고 후텁지근하더니 밤에는 그래도 꽤 선선하니 좋다. 우산 쓰고 편의점 마실 나가고 싶다… 22:09:54, 2013-06-18

    • 트위터 API 구버전이 완전 중지되면서 트위터 글을 블로그에 백업하던 플러그인이 멈췄는데 손을 볼 재주도 없고 그냥 일주일에 한번 정도니까 직접 정리해야지, 하고는 막상 하다보니 백업된 곳에 내가 보낸 멘션들도 섞여있어서 골라내기가 은근 번거롭다. 결국은 ifttt로 adn에 올리는 글을 에버노트에 자동으로 보내는 방법을 써봐야할 듯. 뭔 대수로운 글들이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긴 한데 그래도 어딘가에 정리해놓지 않으면 좀 아쉽다. 이것도 편집증인가.  00:21:24, 2013-06-19
    • “인텔 PC [177화 힙합 컴퍼니]” http://t.co/TTDiMP221m 미소년이 되겠습니다 는 무리?;; 10:49:21, 2013-06-19
    • 오늘 린양 블로그에 사진 올리느라 정리하면서 보니 모르는 파일이 있어서 읭? 했는데 구글+ 사진첩에 비슷한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묶어서 움직이는 gif 파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생겼나보다. 재미있네…; http://t.co/1d6D2V2mjq 15:02:16, 2013-06-19
    • 어제 트윗 글들을 백업하려고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나니 오늘 오전 타임라인의 모님은 정기적으로 이전의 글들을 지워주는 서비스를 쓰기 시작하셨다는 트윗을 올리셨다. 트위터란(다른 것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마다 쓰임새가 모두 다르구나 싶어 재미있었다.  17:52:24, 2013-06-19
    • ORPHAN BLACK Trailer :  KBS에서 방영을 시작했다는데 여기저기 평이 좋아서 스타트. 10부작이니 부담도 적고. 근래에 SF 장르도 오랜만이고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도 잘 살린 듯. 1인다역하는 주인공 배우 연기가 대단하다..;(촬영할 때 힘들었겄네)  23:49:22, 2013-06-19
      [youtube_sc url=”http://youtu.be/do_BCA-vR9E” width=”550″]



    • 날았다!  June 22, 2013 at 08:34PM

  • 거기, 거기 좀 긁어달라니까요.  08:15:54, 2013-06-23
  • 악. 문자스팸필터링에 있는 ‘대출’이라는 문구 때문에 도서관에 예약해뒀던 책 대출해가라는 문자가 안 왔어. ㅜ.ㅜ 11:21:17, 2013-06-23
  • 도서관에 예약해둔 책 빌리러 갔다가 거기서 슬슬 걸어 양재역 근처에 생겼다는 공차 찍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근래 정말 보기 드물게 적당히 바람부는 걷기 좋은 날씨였다. 뚜벅이 엄마랑 같이 다니다보니 린양도 걷는 거 참 좋아하네..; 17:53:10, 2013-06-23
  • 꽃이 고와서. 수국 종류인가…?  19:25:08, 2013-06-23
    • 놀이터에 린양보다 한살 어린 친구가 매번 할아버지와 나오길래 특이하네(보통은 할머니와 나오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에 보니 할머님은 그보다 훨씬 어린 돌 좀 안되어보이는 동생쪽을 집에서 마크하고 계신 듯..;;; 17:45:10, 2013-06-24
    • 쓰고있던 트위터 백업 플러그인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지도 오래돼서 제작자가 방치하는 프로그램이겠거니 했는데 뜻밖에도 이번 새로 바뀐 api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메데따시, 메데따시.(?) 20:41:37, 2013-06-24

    • 가까운 거리인데 참 자주 안 오게 되는 곳..;; @ 키리쿠 (Kirikou) 12:53:42, 2013-06-25
    • 아랫집 시누이 :: 네이버 만화 http://t.co/LkuguxuRmt 요즘 이 작가 연재 안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하고 있었구나…; 재미있는 소재긴 한데 중간에 잘못하면 댓글란이 헬게이트가 될 것 같은 소재…; 16:10:21, 2013-06-25
    • 그네로 바이킹을 타면서 하늘을 보면 하늘이 쏟아지는 거 같다고. 그나저나 그 바이킹이라는 용어는 지금도 쓰네..;; #린양가라사대_ 17:13:20, 2013-06-25
    • 키리쿠의 미수롤. 티라미수의 미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안에 견과류가 들어간 걸로 보아 미수가루의 미수일지도..?;; 17:34:04, 2013-06-25



    •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온 몸이 하트가 되어버릴 것 같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중 가장 진한 사랑의 표현. #린양가라사대_ 01:45:45, 2013-06-27
    • 세일 시작날이라고 하는데 여기 이렇게 사람 미어터지는 거 처음 본다..;; (@ ZARA) http://t.co/jeQi7mgK9w 13:34:36, 2013-06-27
    • 놀이터에서 매일 뵙는 할아버님이 결국 린양 그네타는 걸 가르쳐주신다..;; 이 동네 애들이 다 저분에게 배우게 되는 듯..?;; 어르신의 지혜…;_; (@ 경남아파트 놀이터) http://t.co/Owm7jcwOtw 17:04:08, 2013-06-27

    • 빌린 책 반납하러 왔다가 살까말까했던 책이 보여 한권 빌렸다. (@ 도곡정보문화도서관) http://t.co/T6WlrtsMMK 11:01:25, 2013-06-28
    • RT @jojaljojal: mlbpark : 24년간 찍은 엄마와 아들.jpg http://t.co/1XiYyjBrio 13:08:36, 2013-06-28
    • 뒷골이 너무 무거워서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제 비오기 전에 몸이 먼저 아는 건가…ㅠ.ㅠ 15:32:45, 2013-06-28
    • 작년에 누군가가 몇개 준 걸로 아이스티를 우려보고 색에 감탄했던 트와이닝 스트로베리 망고티를 주문해봤다. 냉장고에 마시다가 2/3쯤 남은 사이다가 있길래 우려봤는데 색이 정말 곱게 나온다. 맛은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탄산+딸기향 때문에 웰치스 딸기와 비슷한 삘이…-_-;;; 16:37:02, 2013-06-28
    • 어쿠스틱라이프 156화 가족회의 | Daum 만화속세상 | http://t.co/tjy9oO0Snn 개발자 인생 12년에 잘 된게..ㅠ.ㅠ 16:42:20, 2013-06-28

  • 공차에서는 매번 블랙밀크티를 마셨는데 동생이 우롱밀크티도 괜찮다고 추천해서 오늘은 그걸로 주문. 생각보다 우롱차 향이 꽤 강하게 나서 맛있다. *.* 13:21:36, 2013-06-30
  • 난다님 추천으로 지난번에 아이허브에 홍차 주문하면서 사본 헤어에센스. 염색 때문에 머리가 많이 푸석한데 다 말린 후보다는 젖은 상태에서 바르니 눈에 띄게 차분해진다. 향이 강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든다.(헤어 에센스는 왜 보통 그렇게 향이 진한 걸까..;;)  14:59:03, 2013-06-30
  • 전지현의 저 밥솥 선전은 N님의 ‘밥하기 싫은 몸부림인가’라는 말을 듣고 난 후로는 계속 그렇게밖에 안 보인다…;; 19:56:55,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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