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올해 옆사람 생일 선물로 건프라를 올릴 수 있는 선반을 컴퓨터 책상 옆에 달아주기로 했는데 만들던 건프라 완성도 늦어졌고 그 바람에 별로 급하지 않다보니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작업 완료.(생일이 1월이었는데…) 선반은 받침대와 선반 합쳐서 만원쯤 들었고 어차피 빈 공간이었으니 가격대 성능비가 나쁘지 않은 듯?

좀더 땡겨세우면 서너개 더 세울 수 있겠다며 흡족해하고 있음.
좀더 땡기면 서너개 더 세울 수 있겠다며 흡족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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