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저녁 때 옆에 와서 먹고 있던 눈 영양제와 일반 영양제 모두 다 떨어졌다고 주문해달라며 린양이 덧붙인 한 마디.

“약을 끊었더니 컨디션이 말이 아니야.”

그 나이에 벌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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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단단단

    아니 이 청소년이!!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을 주문해 달라고 하는 것부터 오잉?? 착실한 청소년인데!! 하는데 컨디션 ㅋㅋㅋㅋ

    1. Ritz

      듣고 어찌나 얼척이 없던지 그 자리에서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 고 물어보고 들은 거 잊어버릴까봐 메모까지 해뒀었다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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