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에서 개굴님이 쿠팡에서 애플 제품 세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구경삼아 들어가보니 애플워치 밴드도 몇몇 가지는 세일 중.
내 성격에 애플워치를 사면 줄질을 엄청나게 할… 줄 알고 초반에 싼 걸로 몇 개 사봤지만 갈아끼는 게 귀찮아서(결국 게으름이 이겼다) 평소에는 스포츠 루프(만 원도 안 하는), 옷에 맞춰야 할 때는 가죽 줄 이렇게 두 가지만 쓰게 되길래 이럴 거면 스포츠 루프를 정품으로 하나 사봐도 되지 않을까 해서 주문했다.(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는 것도 아니고 개굴님은 안 질렀는데 왜 나만…)
주문하면서도 ‘이런 부직포(?) 재질이 거기서 거기겠지, 기념 삼아 하나 정도만 사면 될 거야’ 했는데.
받아보니.
웡. 왜 부직포 재질인데 달라.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비싼 쪽이 더 부드러워!
착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짙은 색 밴드도 하나 더 질렀다. orz (여름에는 밝은 색, 겨울에는 짙은 색 쓰려고)
+근데 이 스포츠 루프 정품은 인터넷에서 파는 것보다 어째 길이가 좀 짧은 것 같다. 남자들은 짧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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