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약올리나.

    접으려고 하니 정상화된 path. 나 나가길 기다린거냐! Continue reading

  • Path에서 다시 인스타그램으로…-_-

    일단 그나마 path랑 제일 비슷(?)한 인스타그램으로 갈아탑니다..;;(들어가도 아무것도 안 보여…ㅜ.ㅜ) 예전에는 쓰기 창이 되게 불편해서 갑갑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메이저 업데이트 하면서 좀 쓰기 나아졌네요. 패스처럼 기능이 다양하기보다 사진에 특화된 곳이긴 한데, 요즘 참 딱 이거다 싶은 sns가 참 없네요…(그래서 그… Continue reading

    Path에서 다시 인스타그램으로…-_-
  • 텀블텀블, tumblr

    페이스북도 착실하게 맛이 가고 있고(…) 잘 쓰던 path는 슬슬 늘어나는 사용자를 감당 못하는지 남의 사진이 뜨는 데에 반나절 가까이 걸리길래, 만들어만 두고 도대체 어떤 용도로 쓸지 알수가 없어 방치중이던 텀블러에 먼지를 좀 털어 써보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은 트위터에 이미지 올리는… Continue reading

  • 러시아어냐…

    린양이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하는 말이, 영어 원어민 선생님이 바뀌었단다. 예전 선생은 자기 나라로 돌아갔고(웃긴 건 원어민 선생 이야기할 때는 꼭 ** 티쳐 라고 한다. -_-)  새로 온 선생은 이름이 두 글자였는데 도무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길래 ‘다음주에 수업받을 때… Continue reading

  • 전자렌지로 밥하기(1인분)

    낮에 점심을 먹으려는데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밥이 진짜 애매하게 살짝 부족한 느낌이라 혹시나 싶어 검색해보니 전자렌지에 밥하는 레시피가 있더군요. -_- 예전에 스펀지에서 나왔던 모양. 30분 이상 불린 쌀 세큰술(…) 정도.물을 손가락 한마디 정도 올라오게 부은 다음 뚜껑을 닫아주거나(뚜껑있는 전자렌지용… Continue reading

  • 2012 여름 휴가

    린양 방학 주간이었는데 갑자기 옆사람도 이틀 정도 휴가가 나와서 급하게 알아본 게 시내 호텔 패키지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멀리 나가기도 엄두가 안나고 이번주는 정말 휴가 피크(아마 어린이집 방학이 이 주에 몰려서일듯도. -_-) 기간이라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더라고요. 린양 두돌 전에 갔던… Continue reading

    2012 여름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