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란은 여러 번 사서 합식했더니 물주는 주기가 조금씩 달라서 여기는 좀 무른데 다른 쪽은 짱짱한 상태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물샤워 한바탕 부은 뒤에 밖에 내놨다. 통풍, 빛을 넉넉하게 쪼인 다음 들이면 어찌 되려나. 🤔
제라늄이 한창.
잘 안 보이는 쪽에 피어있었던 미시즈 찰스.
데니스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애플블라썸인 것 같다…?;;
다산의 여왕, 금비;;
꽃이 안 필 때는 괜히 샀나 했는데 피는 걸 보고 있으니 다른 색으로 하나 더 탐이 나는 페튜니아, 드레스업라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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