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근황

↑베란다 화분은 아니지만 실패한 줄 알았던 드레스업 라벤다가 근사하게 피었길래 예뻐서 한 장.

문이 닫혀 있으니 자연히 관심이 좀 멀어지고 아직 문을 열어둘 계절도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정도 물 주러 한번씩 나가는데 오히려 식물들은 예전보다 더 무성하고 구경하기 힘들었던 꽃마저 피우고 있어서 조금은 배신감이 들기도 한다. 😑

그중 제일 배신의 아이콘은 콩란.
그렇게 매번 무르더니 베란다에 방치한 후로 길게길게 자라는 중. 🤨

그리고 구경 중인 마리.

한때 150개 가까이 갔던 식물은 정리에 정리를 거쳐 이제 100여개까지 줄어들었다. 앞으로 늘어날 일은 없을 듯하고 남은 것들은 할 수 있는 데까지 잘 가꿔봐야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