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먹던 영양제 몇 가지가 떨어져서 오랜만에 아이허브에 주문 넣으면서 배송료 맞추느라 이 두 개를 샀는데 나란히 두고 보니 최근 나의 희망사항(?)이 참 뚜렷하구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숙면하기…

(근데 구성이 어째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라벤더에 카모마일… 심신 안정 어쩌고 하면 이 두 가지가 빠지지 않더라. 🍵)

by

/

2 responses

  1. Jieun Min

    무카페인 티를 찾고 있는데 나도 함 사봐야겠다~

    1. Ritz

      두 가지 맛이 비슷비슷해서 둘 중 한 가지만 사면 되겠더라. ^^;
      카페인 없이 마실만한 것 찾고 있으면 내가 한참 커피 대신으로 마셨던 오르조 티도 괜찮았어. 보리를 커피처럼 볶은 거라는데 커피 비스므리한 맛이 나는 보리차임. ^^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