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오리엔탈 백합.
처음에는 한 송이씩 피더니 오늘은 갑자기 마구 피어나기 시작해서 역시나 향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그래서 식탁에서 퇴출.(내가 밥을 먹는지 백합을 먹는지 모를 지경)
(어쩐지 엄청 활짝 피더라;;)
백합 중에 오리엔탈 백합은 꽃잎이 만개하여 활짝 피는 형태에 향이 가장 진하다고 한다.
이번주는 오리엔탈 백합.
처음에는 한 송이씩 피더니 오늘은 갑자기 마구 피어나기 시작해서 역시나 향은 사방으로 흩어지고… 그래서 식탁에서 퇴출.(내가 밥을 먹는지 백합을 먹는지 모를 지경)
(어쩐지 엄청 활짝 피더라;;)
백합 중에 오리엔탈 백합은 꽃잎이 만개하여 활짝 피는 형태에 향이 가장 진하다고 한다.
꽃이 엄청 커요. 꽃모양이 익숙해서 보니까 원추리도 백합과네요.
얘는 꽃 크기도 다른 백합보다 크고 엄청 활짝 피도록 개량된 건가봐요. : )
백합과 꽃들이 은근 많더라고요.
백합을 먹는 기분이 들 정도면 너무 무서운데요…
원래 백합이 향이 센 편인데 얘는 유난히 더 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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