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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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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좀 일찍 퇴근한(린양이 잠들기 전에 들어온? -_-) 옆사람이 린양을 씻긴다고 들어갔는데 린양이 쉬지도 않고 조잘대는 소리는 거실까지 들려오더란. 뭔 이야기를 하다가 ‘아빠도 아저씨야’ 그런 이야기를 했던 모양인데 린양이 정색을 하며 한다는 말이
딸아, 아빠 버릇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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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JH님 감동받으셨겠어요~ ^^
@ksj450 @tw_Ritz 우와… 진짜 린짱은 범상치 않아요 ㅋㅋㅋ
@tw_Ritz 와, 딸키운 보람이 있겠네요. 이제 막 일기장에 적어두시는건가…(쿨럭)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나무님은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희 신랑은 정말 아저씨…..;;;
옆사람도 이제 아저씨예요;; 지수 눈에도 아마 아빠는 왕자님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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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JH님 감동받으셨겠어요~ ^^
@ksj450 @tw_Ritz 우와… 진짜 린짱은 범상치 않아요 ㅋㅋㅋ
@tw_Ritz 와, 딸키운 보람이 있겠네요. 이제 막 일기장에 적어두시는건가…(쿨럭)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나무님은 기분 좋으셨겠어요. 저희 신랑은 정말 아저씨…..;;;
옆사람도 이제 아저씨예요;; 지수 눈에도 아마 아빠는 왕자님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