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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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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때 갑자기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아직 모르겠다며 고민하는 린양.
지금의 네 나이에는 당연히 알기 어렵고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그 이유와 의미를 찾아가는 거라고 대답은 해줬지만 가끔 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 나는 며칠동안 고민하게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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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아이네요
@tw_Ritz 어우어우… 이런 얘기 주고 받는 재미가… 아이가 커가는 기쁨이군요!!! 왠지 마음이 간질~
2 responses
속깊은 아이네요
@tw_Ritz 어우어우… 이런 얘기 주고 받는 재미가… 아이가 커가는 기쁨이군요!!! 왠지 마음이 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