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S__4006078
오늘 읽던 책에서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설레발 치는 친구에게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보내는 카톡을 보고 진심으로 빵 터졌다.

저거 이야기해주고 싶은 사람 가끔 있지.
‘어쨌든 그거 아냐.’

우리사이느은 18점
이연지 지음/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우리사이느은 28점
이연지 지음/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by

/

2 respo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