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도 배달을 시작한다길래 신문 기사 찾아보니 일반 매장에서 배달해주는 게 아니라 딜리버리 전용 매장을 오픈한 모양.
첫 매장이 이마트 역삼점에 생겼는데 반경 1.5km 이내 배달 가능이라고 해서 혹시 우리집까지 오나 싶어 앱에서 주소 등록해보니 주문 가능 지역이었다.(거기서 여기까지 1.5킬로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그냥 닫고 나오려다가 정말 저렇게 오래 걸릴까 해서 열어놨더니 대기시간이 금방 줄어들긴 했다.(이 시간에는 대기 없이 접속되는 듯)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 배달비는 3천원.
딜리버리 한정 리유저블 텀블러 두 가지, 한정 음료 몇가지가 있길래 텀블러 종류별로 하나씩 넣고 음료는 한 가지만 주문해봤는데 주문한 후 집에 도착하기까지 대략 30분 정도 걸렸다.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 보니 오전에는 주문이 몰려서 자동취소되고 난리였던 모양.
올해는 정말로 스타벅스 갈 일이 없어서 카드 충전해둔 것도 거의 못 썼는데 스타벅스 카드에서 결제할 수 있는 건 장점인 듯. 이벤트 기간인지 주문 한 번 했더니 별이 7개나 들어와 있었다…;
스타벅스 가서 앉아서 커피 마실 날은 아직 먼 것 같고 시즌 음료 같은 것 땡길 때 한번씩 주문하기 좋을 것 같다.
18 responses
아니 무슨 리유저블 컵 디자인이 저렇게 예쁘고 난리 ㅠㅠ 여긴 … (말잇못)
안그래도 저도 MD 잘 안 사는데 일러스트 보니 오랜만에 혹해서…
텀블러 예뻐요. 여긴 배달 지역이 아니랍니다 흑
역삼 이마트에서 1.5킬로 반경이라니까 우리 아파트가 거의 끝자락에 걸려있지 싶어요?;;;
앗 이거 진짜 너무 귀엽네요;;;;
스타벅스 md 요즘 거의 안 모았는데 별로 안 비싸고 그림이 예쁘길래 사봤어요. *.* 왼쪽 건 4천원, 오른쪽은 6천원…
오 안 비싸네여..
스타벅스 MD 치고는?;;
배달이 안 되는 곳에 사는 것이 제일 큰 문제네요;;;
저도 대신 주문해드려요? ㅋㅋ
앗 진짜 부탁드려도 되어요?;; 하나씩;;
ㅋㅋ 저는 패스
아, 네. 주문이야 내일 하면 될 것 같은데 직접 가져가실 수는 있으신?


저거 리유저블 플라스틱 텀블러라 뜨거운 음료에는 쓰기 힘들 것 같던데 상품 설명 보시고 필요하시면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주문해둘게요.
디엠 드릴게요!!
넹~
텀블러 귀엽네요! 이제 스세권인 것도 따져야하는가..
블로그 검색하다보니 스타벅스 MD 수집하는 사람들이 배달되는 동네 사는 지인들한테 구매대행 부탁했다는 글도 많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