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서 커플 티도 한번 안 맞춰봤는데(선물은 받아봤음) 시작사에서 올린 7대 죄악 시리즈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이라 세 식구가 하나씩 골라 주문했다.
왼쪽부터 옆사람(탐식), 내 것(분노), 혜린이(교만) 것.
대화방에서 ‘패밀리 티셔츠를 주문했다’고 했더니 디노님이 냉큼
라고 해서 (틀리지 않아서) 분노함.(…)
티셔츠 구매처는 https://marpple.shop/kr/sizaksa?page=0
그림도 큼직하고 인쇄 질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언제 날 잡고 나란히 앉아 사진이나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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