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사람이 너무 많아 애 데리고 보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도록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보는 건 멋지다.

언제쯤 린양이랑 이런 걸 즐길 수 있을까.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