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먹거리들 사진은 따로 모아서.

딱히 맛집을 찾아다닐 여력도 없어서 그나마 낙은 호텔 조식…?;;

아메리칸 빌리지 회전초밥집에서.
아, 역시 초밥은 일본…ㅠ.ㅠ

셋째날 국제거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먹은 저녁.
예전 코코스 정도 느낌의 가격와 맛인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트.
요즘 우리나라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너무 비싸져서 가끔은 코코스가 그리워요. -_-;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
한국에 눈이 와서 비행기 시간이 지연돼서 시간이나 떼울 겸 간단히 사먹은 거였는데 맛은 뭐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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