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도톤보리에서 카이유칸까지.

도쿄에서 밤새 달려 새벽 6시 반쯤 오사카의 난바역에 도착, 관광 중입니다. 호텔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서 기록 겸 잠시.

홈의 댓글은 휴가 후 달겠습니다.

8 responses

  1. 우홋; 역시 킨류라멘에 들렀군;;

    1. 리츠코

      웹에서 유명하길래 가봤는데 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라면 중에 가장 덜 느끼했어요..;

  2. 크아악. 저도 오사카 가고싶어지는군요 orz

    1. 리츠코

      볼거리는 확실히 도쿄보다 칸사이 쪽이예요. 다음번에 한번 도전해보시라~

  3. Tom

    카이유칸 고래 상어,
    정말 멋짐.

    1. 리츠코

      아쿠아리움이랑은 또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감탄 또 감탄하고 왔음.

  4. gample

    흥.

    1. 리츠코

      겜플님을 위해 특별히 사진까지 올렸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