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챙겨 읽는 몇 안 되는 작품.요즘 신간이 나오면 사는 건 칼바니아 이야기, 어제 뭐 먹었어? 던전밥, 요츠바랑 정도인 듯.
신간이 나올 때마다 앞 내용이 생각 안 나는 채로 책을 잡는데 그래도 또 매번 읽다보면 순식간에 한 권을 재미있게 보게 되니 신기하다.
뭘 예상하든 예상한대로 흘러간 게 하나도 없어서 그 재미로 보게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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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챙겨 읽는 몇 안 되는 작품.요즘 신간이 나오면 사는 건 칼바니아 이야기, 어제 뭐 먹었어? 던전밥, 요츠바랑 정도인 듯.
신간이 나올 때마다 앞 내용이 생각 안 나는 채로 책을 잡는데 그래도 또 매번 읽다보면 순식간에 한 권을 재미있게 보게 되니 신기하다.
뭘 예상하든 예상한대로 흘러간 게 하나도 없어서 그 재미로 보게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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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내용인 줄 알았는데 내용이 점점 심각해져서…
앞쪽에 요리하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긴 했지요. ^^;; 내용이 심각해지니 신간 나올 때마다 앞권 내용이 더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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