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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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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귀향하시고 첫 명절.원래 원예를 전공하셨던 어머님은 마당 구석구석까지 색색의 꽃을 피워두셨더군요. 집앞 텃밭에는 브로콜리에서 도라지까지 조금조금씩 아기자기하게 키우고 계시고요.저같은 선인장도 죽이는 식물킬러로서는 참으로 부러운(?) 능력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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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발이 훨낫다 ㅎ 세번째 사진 정~말 잘나왔네
@tw_Ritz 우와! 강아지 넘 귀여워욥!!!
징그럽게 크면 아쉽겠다 했는데 크게 자라는 종이 아니었나봐요. 딱 적당하니 참하게 크네요. ^^ 이번에 린양이 내내 들들 볶아서 아마 지금쯤 피곤해 뻗었을듯요…;;
@tw_Ritz 꽃은 보고 싶은데…
http://ritsko.tumblr.com/post/61845271126/2013 이건 언니용…;; 꽃사진은 두어장밖에 없어요. ^^;
고마워요. 아마릴리스 넘 이쁘고요 강아지도 귀엽구요~~~
저 꽃 이름이 아마릴리스였군요. 무늬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
인스타팔로워 중에 한 분이 삼겹살꽃이라고 해서 대폭했던 적이 있어요. 하하하~
8 responses
카메라발이 훨낫다 ㅎ 세번째 사진 정~말 잘나왔네
@tw_Ritz 우와! 강아지 넘 귀여워욥!!!
징그럽게 크면 아쉽겠다 했는데 크게 자라는 종이 아니었나봐요. 딱 적당하니 참하게 크네요. ^^ 이번에 린양이 내내 들들 볶아서 아마 지금쯤 피곤해 뻗었을듯요…;;
@tw_Ritz 꽃은 보고 싶은데…
http://ritsko.tumblr.com/post/61845271126/2013 이건 언니용…;; 꽃사진은 두어장밖에 없어요. ^^;
고마워요. 아마릴리스 넘 이쁘고요 강아지도 귀엽구요~~~
저 꽃 이름이 아마릴리스였군요. 무늬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
인스타팔로워 중에 한 분이 삼겹살꽃이라고 해서 대폭했던 적이 있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