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00.09.07

올해도 변함없이 린양의 그림과 함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이 시간을 이겨내길, 내년에는 올해보다는 좀더 자유롭고 마음이 편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제야의 종도 없다고 하니 티비로 동숲이라도 켜놓고 카운트다운을 즐겨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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