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데라가 숙소에서 버스 한번이면 금방 갈 수 있는 위치길래 거기서부터 무슨무슨 자카(…) 시리즈들을 돌아 야사카 신사를 보고 기온 쪽으로 빠져나와 숙소까지 걸어왔습니다. 다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걷다보니 어찌어찌 걸어지더군요.
점심은 교토식 요리집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아기자기하고 맛도 깔끔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전체 걸은 시간은 6시간.
이제 휴가 일정도 하루 남았네요.
since.200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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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데라가 숙소에서 버스 한번이면 금방 갈 수 있는 위치길래 거기서부터 무슨무슨 자카(…) 시리즈들을 돌아 야사카 신사를 보고 기온 쪽으로 빠져나와 숙소까지 걸어왔습니다. 다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걷다보니 어찌어찌 걸어지더군요.
점심은 교토식 요리집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아기자기하고 맛도 깔끔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전체 걸은 시간은 6시간.
이제 휴가 일정도 하루 남았네요.
2 responses
자카 시리즈…;;
자카전대 인터루-즈!! (의미없음)
뭔 소리래요.. -ㅁ-
그나저나 정말 고만고만한 골목길에 뭔 자카자카 이름들은 붙여놨는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