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나절에 엄마 팔찌를 다시 하나 짜주고 난 후 손대기 시작한 제가 쓸 팔찌입니다. 고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해 약간 짧게 짜봤습니다. 색은 핑크색을 주조로 해서(아아, 역시 저는 핑크가 좋아요♡) 갖고 있는 이런저런 파스텔 계열을 넣어 섞어봤는데, 그렇게… Continue reading

소브몰에서 또 이것저것 담아왔습니다. -_-;(대강 따져보니 비즈 시작하고 들어간 돈이 약 10만원 정도인 듯? 뭐 세상에 돈 안드는 취미는 없는 법, 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도안에 있던 것과 가장 비슷한 걸 이래저래 찾아보니 이 몬타나라는 색이 가장 흡사하더군요. 요 색깔로… Continue reading

아래 사이트에서 찾은 팔찌. 여름에는 의외로 요런 검은 색도 예쁠 것 같아요. 일단 백업용. 도안이 없으니 사진을 잘 뜯어봐야 할 듯. -_-;; Continue reading

이번 주는 묘하게 이래저래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져서 붙잡고 앉아서 구슬 꿸 여유도 없었습니다만 오늘은 간만에 일찍 들어와서 요 아래 백업해두었던 팔찌를 시도해보았습니다.일단 예상했던 대로 크게 어렵지는 않더군요. 밥 먹기 전에 좀 하고, 먹은 후에 좀 앉아서 했으니까 길어도 한시간… Continue reading

다음 목표는 요것. 올 여름에는 이런 두께가 있는 팔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색 중에서 두 가지 정도를 섞으면 꽤 예쁠 듯.(일단 백업용으로 올려둠)확실히 3차원 모양보다는 이런 2차원 도안들은 시도할 엄두가 좀 더 쉽게 나는군요.-_-;;(아직도 30구는 성공 못했음..;)만드는 법 Continue reading

낚시줄 4호 세가닥과 로잘린 펄, 은색 시드 비즈로 만든 누드 목걸이 세트입니다. 원래 누름돌을 중간중간 눌러볼까 했는데 일단 이번에는 시드비즈를 썼습니다. 목걸이에 소요된 진주는 큰 것 9개, 작은 것 18개. 제가 센스가 빈하다보니 귀걸이는 대강 단순하게 만들어봤습니다.목걸이를 만들 때는 일반…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