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예술의 전당

    오늘은 뭔가 중궈스럽게 모두 모여 체조를 하고 있다…;; Continue reading

  • Ribbons

    린양 머리숱 적다고 이모할미가 한아름 사보냈던 머리끈이 자꾸 끊어져서 슬슬 더 긴 게 필요할까 싶어 핀이 아니라 머리끈으로 만들어봤다. 역시 헤링본 리본이 모양은 잘 잡히네. 비즈도 그렇고 리본도 그렇고 재료 사서 어느 정도 내것 만들고 나면 그 다음은 주변에 돌리게된다..;;그나저나… Continue reading

  •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에 있는 카페 모차르트 테라스에 앉아 분수쇼 음악을 들으니 나름 운치있고 좋구나. 주문한 카페 모카도 그럭저럭 먹을만함. 그러나 정작 린양은 아빠랑 옆에 난 계단 따라 구경 올라가고 바비양만 남아 분수쇼 관람하고 있구나. Continue reading

  • @예술의 전당

    린양의 아름다운 곳 타령에 예술의 전당. 뭔가 촉수스러운 걸 전시해놨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