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12월 6일

    적재적소 2 린양이 처음 그린 아빠 얼굴 어째서인지 그림체는 어딘가 사우스파크풍(어쩔….) Continue reading

  • 아이폰에서도 카페월드를? Bakery Story

    한참 페이스북의 소셜 게임에 빠졌었는데, 그 중에서도 요리 그림이 예쁘다는 이유로 카페월드가 마음에 들었더랬다.이런 장르의 게임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계속 요리만 하는 패턴에 지루해지는 게 문제. 게다가 요리가 늘어날수록 게임이 무거워져 어느 순간 접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일본 앱스토어… Continue reading

  • 소꿉놀이

    포인트는 둘 다 머리에 달고 있는 왕핀. Continue reading

  • 12월 2일

    내가 화장실에 있는 사이에 쉬가 마렵다길래 바깥 화장실에서 혼자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알았다더니만 이렇게 의자 가져다 혼자 불도 켜고 들어갔구나..; 적재적소 꼭 비싼 걸 사야만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싼 가격에 산 물건이 유용할 때도 참 뿌듯하다. 원래 디비디장이… Continue reading

  • 이번 주문의 테마는 크리스마스

    이번 주문의 테마는 크리스마스.후딱 만들어야 하루라도 더 하고 다니지요. 밤에 나머지 재료로 좀더 이것저것 손대봐야겠네요. 저 포인세티아 무늬 천은 만드니 정말 화려하군요..; 이번에 주문한 재료들로 나올만한 건 대략 이 정도. 혹시 싶어 넉넉하게 주문했더니 재료들이 또 좀 남았네. -_-; 이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