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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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Aug. tweets
이번에도 충치없이 클리어. 영구치가 느릿느릿 올라오고 있어서 2학년은 돼야 빠지겠다고라.(옆사람이 2학년부터 이갈이를 시작했다더니 닮다 닮다 뭐 그런 것도 닮아. -_-) (@ 김태영치과의원 in Seoul) https://t.co/G65yHD95sT 11:22:59, 2014-08-01 그리고 충치가 없음을 자축할 때 들르는 곳.(….) (at @StarbucksKorea in 서울특별시) https://t.co/KKqq7tYHMI 11:30:04,…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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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inland
오늘은 여름 휴가를 핀란드로 다녀온 여동생이 사온 기념품들로 모여 앉아 간단히 한잔씩. 린양이 몇살쯤 되면 핀란드에 데려갈만 하려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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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선물
옆사람이 대만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온 기념품. 고디바 초콜릿은 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가운데 우롱차는 ‘인증샷용으로’ 라고. 인증샷용으로 사왔다고 하니 찍어 올리는 게 예의.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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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지 – 출격
우와. 반도네온 연주자가 덕후 계열이면 이런 느낌이 되는구나. 보통 생각하는 반도네온 곡이랑은 또 다른 느낌. :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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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20140827
껍질 속에 쏙 들어가 있어서 죽었나? 싶어 확인 삼아 분무기 몇번 슥슥 뿌려주면 어느 샌가 스르륵 나와 먹이를 먹던 달팽이가 요 일주일동안 반응이 점점 느려지고 느려진다 싶더니 드디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혹시 몰라서 며칠간의 신중한 관찰 끝에 내린 결론.;) 보통 수명이…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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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 JEREMY’s
린양 미술학원 가는 길에 매일 보던 반찬가게 하나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주변 가게들과는 약간 이질적인 세련된 카페 느낌의 수제 햄버거집이 생겼다. 동네 사람 아니면 그리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이라 ‘장사가 잘 될까’ 갸우뚱하며 지나다녔는데 얼마전 동네 엄마 말이 서래마을에서 유명하던 집… Continue reading